부산병무청은 12일 올해 첫 병력동원훈련소집 단체수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군 단체수송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을 출발해 경남 진해시 진례동원훈련장까지 도착하는 경로로, 총 4대의 버스가 동원됐다.
출발 전 철저한 방역점검과 함께 운전자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안전하게 병력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동원훈련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기존 2박 3일 훈련을 '소집훈련 1일(8H)과 원격교육 1일(8H)'로 축소 운영하고 있다.
단체수송 시 탑승 전 발열체크 및 코로나 자가진단을 진행해 의심 증상이 있는 예비군을 훈련에서 제외하고 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동원훈련이 다시 시작된 점을 고려, 철저한 방역조치와 더불어 수송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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