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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12세대 i7에 RTX30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500SE' 국내 출시

에이서가 더 빠른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다

 

에이서는 프레데터 트리톤 500S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모델은 전세계 50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인텔 12세대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30 시리즈를 탑재했으며, 240Hz 주사율에 DCI-P3 100%를 충족하는 16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자랑한다.

 

냉각성능도 극대화했다.리퀴드 메탈에 5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과 히트파이프 냉각 기술을 조합했다. 저장용량은 1TB, 최대 32GB 듀얼채널 LPDDR5 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휴대도 편하다. 두께가 19.9mm에 2.4kg 무게로, 배터리는 99.98Wh에 달한다.

 

가격은 그래픽카드에 따라 3070Ti가 329만원, 3080Ti가 439만원이다.

 

에이서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프레데터 트리톤 신제품을 기다린 분들께 한정판으로 출시된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올해 에이서는 국내 시장에 트리톤 이외에 헬리오스 등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