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오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창원중독통합지원센터, 국립부곡정신병원과 연계해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해 약물 사용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참해 유해 약물(담배, 술, 마약류 등) 사용을 막고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 등 약물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청소년기 유해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일탈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경남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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