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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 개최

거창군이 '2022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40여명과 김향란 군의원, 김규태 농업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침에 따라 비자진행 절차 및 표준근로계약서, 고용 농가 준수 사항, 숙소 필수 구비 사항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사항을 최남미 농정담당주사가 안내하고 질의답변으로 진행했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상반기 평가에 만족하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고용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향란 군의원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잘 정착이 돼 현재 농촌지역의 가장 큰 문제인 인력난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조면의 한 딸기 농가주는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잘 됐고, 고령에 일손까지 부족해 답답했는데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군은 하반기에 54농가 183명의 법무부 배정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8~12월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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