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마산 현동 실내수영장에서'구조 역량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종 해양안전사고 시 인명구조 등 구조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자유형 50m, 평형 50m, 잠영 10m 등 3가지 영법이며 평가 결과는 각 경찰관의 근무평정에 반영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구조 역량 평가는 경찰관의 해상 인명구조능력을 배양하고, 기초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해경은 최근 국민체력진흥공단의'국민체력100'프로그램 체력검정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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