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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 대비 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2일 개화터널에서 고속도로순찰대와 강서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널 내 차량 화재 사고 발생을 대비한 비상훈련을 시행했다.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3일 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내 차량 화재 사고 발생을 대비한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 강서 소방서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화터널 서울 방향에서 추돌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내용은 차량화재 발생을 즉시 진압하는 동시에 터널 통행을 차단하여 화재진압 및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비상회차로를 활용하여 도로 기능 연속성을 유지하는 시나리오로 시행했다.

 

터널 내 사고는 대피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터널 교통사고 건수는 2016년 535건에서 2020년 771건으로 44.1% 증가했고 치사율은 3.7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4명)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폐쇄공간인 터널 내 화재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어서 지속적인 반복훈련이 중요하다.

 

터널 내 교통사고는 차량화재로 이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관계자는 "터널 내에서 사고가 발생해 전방으로 주행이 안될 경우에는 양옆으로 주차해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시 차 키를 꽃아두고 하차해 연기 반대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관계자는 "터널 내 사고는 자칫 차량 화재로 이어져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터널 내 사고가 발생해 전방으로 주행이 안될 경우에는 양옆으로 주차해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화재로 이어진 경우 차 키를 꽃아두고 하차해 연기 반대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 시행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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