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사회적 고립이 높은 주민을 발굴해 집 밖 예술 활동으로 연결하는 '똑똑똑 예술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똑똑똑 예술가는 영도구 내 소득, 나이, 거주지에 관련 없이 비자발적으로 고립된 주민을 발굴해 찾아가는 예술 활동으로 동네권 이웃을 연결하는 문화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 변화로 외로움·우울감이 높아 홀로 집에서 오랫동안 보내는 영도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동별 통장 및 영도 희망지기 추천 등을 통해 총 60명의 주민을 선정하며, 개인 상황에 맞는 동네 예술가와 1:1 연결한다.
하반기에는 집 밖 예술 활동으로 다양한 동네 문화공간 및 이웃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똑똑똑 예술가에 참여할 예술가도 모집한다. 영도구 거주자를 우대하며 참여 예술가는 직접 주민의 집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예술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똑똑똑 예술가를 통해 영도의 고립위험군 주민 46명을 발굴하고, 문화 돌봄 활동을 총 295회차 운영한 사례 등을 토대로 '영도 문화예술형 커뮤니티 케어 활용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연구보고회가 오는 7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상시적인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협력을 통해 누구도 외롭지 않은 문화도시 영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영도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도문화도시센터 커뮤니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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