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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조선업 안전보건 향상 워크숍 개최

안전보건공단 조선업재해예방센터가 조선업 안전보건 수준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조선업재해예방센터는 지난 1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재해예방을 위한 '조선업 안전보건 수준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보건 실무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효과적인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사업장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것이다.

 

부산·울산·경남 및 전남 지역 조선소의 안전보건 담당자(실무자)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 부산청·울산지청 및 통영지청 감독관도 참석해 소통의 장에 함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원엔지니어링 신상병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방충식 부서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사례 발표, 인제대학교 조흠학 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 강연 등이 있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공흥두 본부장은 "안전보건 분야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이번 워크숍이 조선업 안전보건 수준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