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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 출시

AI 시스템 탑재…투입부터 분쇄등 자동으로

 

팅크웨어가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MUMU)'(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1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탑재해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하고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직접 통제, 관리한다.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 (Metal Organic Framework)도 적용했다. MOF란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로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차단, 억제해준다.

 

제품은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력하게 분쇄해 부피를 최대 95%까지 감소시킨다.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확실히 잡으며 플라스틱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활성탄 필터만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필터로 불필요한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이다.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해 혹시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애며 2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7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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