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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머신프러덕션, 김해시의회에 삼계탕 100인분 기탁

왼쪽부터 류명열 의장, 박경진 대표, 김유상 의원. 사진/김해시의회

세한머신프러덕션은 15일 무더위로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 100인분(150만원 상당)을 김해시의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의회 류명열 의장, 김유상 의원, 세한머신프러덕션 박경진 대표가 참석했다.

 

박경진 대표는 "초복을 맞이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한다"며 "중복과 말복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계탕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한머신프러덕션은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농수산관련 기계 제작업체로, 2021년 1월 설립됐다.

 

류명열 의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해시의회도 소외된 이웃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삼계탕은 한림면 및 동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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