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파주시, 조직진단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4일 민선8기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하여 진행 중인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5월말 파주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 2년 후인 2024년 상반기에는 '50만 대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며, 시는 그에 발맞춰 새로운 행정수요 및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성을 위해 조직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 지난 4년간의 파주시 조직 및 인력 운영에 대한 진단을 하고, 적정한 인력 산정을 통해 최종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시정의 첫 조직개편 방안이 보고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을 넘어 100만 도시로 출발하는 시점에서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파주시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시민 중심의,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