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최 교수는 자치분권위원회(장관급) 출범부터 위원회 산하 지방이양분과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제도적 완성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동아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0년부터 모교에서 후학을 기르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지냈으며 행정법과 지방자치법 전공인 최 교수는 최우수 강의 교수상(5회)과 동아학술상(2006, 현 석당학술상), 공법학회 신진학술상(2009) 등을 수상했다.
특히 최 교수는 2018년 말 한국비교공법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상금 100만 원을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으로, 2019년 대학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600여 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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