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2년 하반기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어린이집, 주택단지 놀이시설, 야외놀이터, 놀이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점포 등 110개소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수은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방법은 어린이 활동 공간 내의 페인트가 칠해진 실내·외 놀이기구, 바닥재, 마감재, 모래놀이터의 토양 등에 대해 환경유해인자를 중금속 간이측정기(엑스선형광분석기)로 검사한다.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꾸준한 검사를 통해 유해물질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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