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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

하동군이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하동군

하동군은 전남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연계 신청한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지자체가 상호 협력·연계해 추진하는 디지털, 저탄소·친환경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등을 거쳐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하동군은 함께 뉴딜 사업을 추진한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4개 지자체가 앞으로 하나의 광역 관광권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공동 발굴한 디지털 뉴딜 분야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3년까지 총 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4개 시·군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4개 지자체가 협력해 관광자원과 관광객 연계로 섬진강권을 국내 최고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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