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이 지난 14일 저소득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150박스(1,500만원 상당)를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임직원 급여의 1%를 적립한 '1% 나눔재단'을 통해 기부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매년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무더위와 더불어 생활고까지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며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시장은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의 적극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목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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