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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온, 지구 생각하는 7월 이로온 브랜드로 '풀무원' 선정 행사

 

 

롯데온이 풀무원과 함께 18일부터 27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이로온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이로온 브랜드로 풀무원을 선정했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를 사용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행사 기간 식물성 및 동물 복지 상품 중심의 풀무원 지구 식단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고객이 가진 비건(채식주의) 요리 노하우를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 이로온브랜드 매장에 댓글로 자신 만의 비건 요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풀무원 지구 구하기 패키지'와 '친환경 재활용 바구니' 등을 증정한다.

 

'풀무원 지구 구하기 패키지'에는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 식물성 유니짜장면, 건강을 제면한 넓은 두부면 등 풀무원에서 만든 다양한 비건 상품들이 포함돼 있다.

 

한편 롯데온의 이로온 브랜드는 200년 후의 지구를 생각하며 비건, 업사이클링 등 지구에 이로운 경영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롯데온의 연간 ESG 프로젝트다. 롯데온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이로온브랜드를 선정해 ESG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119레오', 무라벨 생수를 생산하는 '아이시스' 등이 선정되어 브랜드의 친환경 활동을 알리는 기획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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