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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백련마을, 마을 전통 살리기 ‘팔 걷어’

-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

백련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산책로/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 대동면 백련마을 주민들이 마을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18일 "백련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마을 입구 보호수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시책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은 3년간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백련마을은 매년 정월 대보름 마을 사람들이 모여 선독거리 제사를 하는 전통이 남아있으며, '백련(白蓮)'이라는 이름처럼 마을에 작은 우물을 조성해 하얀 연꽃을 띄우는 등 마을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주민들은 으뜸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함께 모여 잡목으로 우거진 보호수 주변을 깨끗이 정비했다.

 

또한 보호수 주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꽃을 심고 야자매트 산책길을 설치했으며, 마을 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벤치도 설치했다.

 

임철용 백련마을 이장은 "보호수로 둘러싸인 공원에 어르신들이 산책을 하시며 옛 이야기를 나누신다"며 "앞으로 공원 앞 저수지를 복원하고 하얀 연꽃을 재현해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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