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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에 파크골프 대중화 선언, '에이스플러스 클럽' 창단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가운데 영종국제도시 시니어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파크골프 에이스플러스 클럽'이 지난 17일 운서동 골든튤립 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쉬운 경기룰과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파크골프 에이스플러스 클럽이 창단했다. 17일 운서동 골든튤립 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진 에이스플러스 클럽은 (사)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산하 영종국제도시파크골프협회 소속으로 아우라, 백운 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되었다.

 

에이스플러스 클럽은 여성 17명과 남성 29명 등 총 46명의 회원이 가입한 클럽으로 대부분이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이다. 클럽은 이영길 클럽장과 김효겸 부클럽장, 김광윤 총무가 각각 직책을 맡아 이끌어 가게 된다.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파크골프는 Park(공원)과 Golf (골프)의 합성어로서 잘 가꾸어진 잔디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햇볕을 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 치고 즐겁게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고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화천군에서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영길 파크골프 에이스플러스 클럽장과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협회 홍상표 회장, 임종협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클럽 창단을 축하하는 건배를 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파크골프협회 홍상표 회장은 "영종에는 현재 500여 명의 파크골프 인구가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영종하늘도시 체육공원 옆에 9홀의 영종파크골프장이 유일해 동호인들이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히 시니어들의 건강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파크골프가 시니어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결국 의료비로 지출되는 국가재정도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영종의 시니어들이 건강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상드림아일랜드·씨사이드파크·미단시티 등 부지를 찾아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플러스 클럽 이영길 클럽장은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편안한 클럽으로 운영하겠다"며 "파크골프에 관심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크골프 에이스플러스클럽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월례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영종내에 파크골프장이 부족해 월1회 이상은 외부에서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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