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제1호 특별위원회를 가동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23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 제2차 회의를 열고 ▲울산광역시의회 기업·민생경제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울산시의회 기업·민생경제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 날로 어려워지는 지역 경제의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을 중점 발굴하고자 하는 게 목적이다. 구성 인원은 7명이며, 활동 기간은 12개월이다.
울산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권과 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확립이 절실하나, 최근 3년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울산의 의료 현실의 열악함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공공보건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성했다. 구성 인원은 5명이며, 활동 기간은 12개월이다.
정치락 의회운영위원장은 "최근 다시 코로나 신규 확진이 급증하면서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로 가속한 비대면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환 등 경제·산업 구조 변화는 팬데믹이 진정돼도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적 대면 서비스에 주로 종사하는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적 불평등과 일자리 격차를 완화시키고, 기업의 생존 전략을 새롭게 구상해 우리 울산이 산업수도로서 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을 중점 발굴하고자 1호 특위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민생경제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구성 결의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및 위원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