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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춘덕 도의원, 진해 중부지역 고교 신설계획 수립 촉구

박춘덕 의원. 사진/경상남도의회

경상도의회 박춘덕 의원은 지난 14일 제3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최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중부지역 고등학교 신설 계획을 수립해 진해구민에게 보고하도록 경상남도 교육청의 대응을 촉구했다.

 

박춘덕 의원은 "과밀 학급과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석동과 이동 등 진해구 중부 지역에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은 신도시 건설에 따른 고등학교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대체부지확보 없이 학교 부지를 용도 변경한 것은 무책임한 결정으로 당시 담당자를 엄중 문책하고 그에 대한 책임은 최종결제자인 교육감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기간 교육감 후보와 창원시장 후보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진해 중부 지역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공약으로 앞다퉈 선거 현수막을 설치했다"며 "교육청, 교육감은 어떤 방법으로 어느 위치에 부지를 선정할 것이며 학교신설에 따른 예산조달 방법과 착공일자와 준공일자를 구체적으로 명기해 언론을 통해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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