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원주전시장이 올해 말까지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이어간다.
메르세데스-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21일 이같이 밝혔다.
원주 전시장은 벤츠 강원권 최다 판매 전시장으로, 서비스센터와 팩토리, 인증중고차 등도 갖추고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방문 후 상담 고객 전원 10주년 기념 타월 세트 증정 ▲계약 고객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여행용 보스턴백 증정 ▲출고 고객 대상 추첨 후 매월 2명 호텔 바우처 증정 등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원주 딜러십을 중심으로 강원권과 인근 지역의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