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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헬스케어 활성화 MOU 체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스포츠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HME헬스케어와 '스포츠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활성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김성재 단장과 ▲전형필 동아기능성운동트레이닝센터장 ▲김두섭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박태진 HME헬스케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상호연계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관계와 공동 발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세 기관은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 신기술 및 현장정보 교환 ▲현장인력 교류 및 강의·특강 참여 ▲시설·장비 공동 활용 ▲공동 워크숍 ▲현장실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재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식은 세 기관이 공동으로 상호 연계해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헬스케어 관련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개관한 동아기능성운동트레이닝센터는 체육 특기생을 위한 엘리트 프로그램과 기능성 운동 트레이닝 프로그램, 생활체육인과 지역 유소년 등을 위한 건강관리, 체형교정, 비만관리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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