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박동철·박춘덕·이치우·전현숙 도의원과 함께 21일 창원의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최근 창원 석동정수장 공급계통 수돗물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발견되는 등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수질안전 당부를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석동정수장을 찾은 김 의장과 도의원들은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으며 정수장 내 침전지, 여과지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공급계통 수돗물에서 유충이나 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경남도와 시·군은 도민에게 유충에서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일까지 도내 정수장 51개소 가운데 30개소에 대해 점검이 완료된 상태다.
김 의장은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생산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도의회도 경남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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