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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라이브커넥트, 공연 제작→현장 공연→온라인 송출까지 '한번에' 브랜드 선보여

/라이브커넥트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의 서비스 플랫폼 '라커스(LAKUS)'가 최근 다수의 오리지널 공연을 연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시장 확대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 '라커스'에서는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 멤버, 유민의 첫 번째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 날 유민은 'YOU are on my MIND'라는 타이틀로 현재까지 발표한 솔로곡 라이브와 다양한 코너로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프라인에서의 소통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팬들과 채팅으로 소통하며 그 동안 기다려 온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건네는 등 특별한 온·오프라인 팬미팅이라는 호평을 자아냈다.

 

그 뒤를 이어 24일에는 어쿠스틱콜라보의 보컬이자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클라우디와 그룹 맥거핀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변하은이 함께 콜라보 공연을 개최, 감성적인 보이스와 다채로운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사하며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 클라우디와 변하은은 이번 라커스를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즐기는 인디 공연을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라커스'는 온라인 공연 송출에 특화된 라이브커넥트에서 자신 있게 내보인 메인 플랫폼으로 제작부터 기획, 연출, 송출까지 담당하며 라이브커넥트 만의 오리지널 공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버린 인디 아티스트들을 위한 기획에서 출발한 '라커스'는 어느 덧 30회가 넘는 공연 수를 기록하며 인디 레이블과 그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있어 중요한 무대의 장이 되고 있다.

 

신희용 라이브커넥트 대표는 "오프라인 공연은 대관 및 제작 비용의 규모에 따라 공연의 퀄리티가 유동적이지만, 온라인 공연은 대형 아이돌 그룹과 인디 아티스트의 구분 없는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라이브커넥트의 '라커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유저가 최상의 공연 퀄리티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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