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 총학생회가 지난 21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모교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는 서종길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원생 133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학생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서종길 총학생회장 외 원생들은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준 경남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모교가 지역을 대표할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서종길 총학생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외교·안보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 북한·통일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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