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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안전모니터링단 워크숍 진행

고성군이 한국남동발전과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 22일 이틀간 하일초, 하이초 안전모니터링단 및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한국 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의 협력으로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학교 및 관련된 복합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질적 도움을 주며 학생들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으로 참석한 하일초 학부모 이성훈 씨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원철 주민생활과장은 "민간협력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통한 교육환경 안전성을 강화해 아이들이 365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학교 안전과 관련한 사업은 2019년부터 노란발자국·옐로카펫·노란깃발 등의 교통안전과 관련한 안전시설물 설치 활동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활동은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도출된 문제 및 솔루션에 대한 유관 기관들의 꾸준한 회의·소통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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