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진주역은 지난 22일 진주경찰서와 함께 고객화장실 및 수유방의 불법촬영 예방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주역은 분기별 1회, 명절 대수송 시 진주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육안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진주역에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카메라 단속 전문 장비(렌즈 탐지형·전파 탐지형)를 활용해 고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화장실과 수유방 내부 정밀점검을 시행했다.
장재덕 진주역장은 "불법촬영 범죄가 철도역사에서 완전히 차단 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 활동을 꾸준히 시행해 고객이 안심하고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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