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는 송세라가 지난 2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페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청 여자 펜싱팀 소속인 송세라는 이날 결승전 상대인 강호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날렵한 몸놀림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다. 이어 대표팀 마지막 선수로 출전해 최종 스코어 45-37로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동료선수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사상 첫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로, 송세라는 한국 에페 선수 사상 최초로 세계펜싱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펜싱 역사를 새롭게 써낸 송세라는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서며 2023년 개최예정인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의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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