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녕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마무리

창녕군의회가 제29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창녕군의회

창녕군의회는 지난 25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9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후 4일간 집행부의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또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10여 안건을 처리했다.

 

김재한 의장은 집행부에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에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모든 의원이 발의한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해 농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간곡히 건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