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6일 구포역 및 진해역 일대에서 철도시설 유지보수 작업 및 건물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노사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열차 합동 첨승점검 이후 두 번째 점검으로, 선로작업 및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관리와 불안전 요소 발굴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 근무환경 점검·개선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진행됐다.
노사대표로는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과 전국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장이 참여해 진해시설반 건물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자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상태를 점검했고, 구포역에서 선로 유지보수 업무와 관련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과 전국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장은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작업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보건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장마와 폭염으로 작업현장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노사가 함께 사고예방, 보건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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