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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학생 대상 ‘방학기간 중 돌봄사업’ 진행

진주시가 장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돌봄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장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주혜광학교에서 '방학기간 중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방학기간 중 돌봄사업은 장애학생들에 대한 꾸준한 교육 진행과 돌봄기능 강화, 학부모의 경제적·시간적 부담 경감을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다.

 

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가 진주시에서 위탁받아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훈련과 기능교육프로그램을 진행, 방학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일반 학원 이용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방학쉼터'로 호응이 큰 사업이다.

 

사회복지학과와 특수교육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25명의 자원봉사 교사가 수업을 맡아 문화체험, 레크리에이션, 미술치료, 다도예절 등 다양한 사회적응 훈련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중 장애학생 돌봄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와 진주혜광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애학생들이 더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