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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간담회

양산시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성과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진행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개요 ▲대상자 선정 절차 ▲차세대 장비 ▲사업 추진실적 및 응급상황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고, ICT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들을 위한 기타 사업도 홍보했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2146명의 대상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주요 성과로는 어르신이 음식 조리 중에 실수로 냄비를 태웠지만 인공지능 화재 센서가 이를 감지한 후 신속히 대응해 큰 화재를 피한 사례와 복통을 느낀 어르신이 119 응급호출버튼을 눌러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무사히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한 사례 등이 있다.

 

해당 사례들처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수행기관뿐 아니라 많은 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관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정보공유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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