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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KALIS 직무이해과정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하는 KALIS 직무이해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하는 KALIS 직무이해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 등 전공학과 학생과 비전공학과 학생 등 모두 18개 학과에서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모두 10차수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교육과정은 국토안전관리원(KALIS)의 업무와 역할을 실제로 알게 하는 직무교육과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공기업 맞춤형 인재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KALIS의 직무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이번 과정은 이론·실습·견학을 병행해 학생들이 KALIS의 직무역량을 이해함으로써 취업 가능 분야를 확대하고 취업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론 부문에서는 KALIS에서 수행 중인 건설, 시설물, 지하, 지진의 안전 업무를 소개했다. 실습 부문에서는 토목 또는 건축물 등 시설물 가상 현실(VR) 교육, 건축물 안전점검요령 및 진단장비 실습 동영상 교육 등을 진행했다. 견학 부문에서는 특수교 유지·관리 관련 시설물(남해 노량대교) 견학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은 "국토안전관리원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많이 배우게 됐다"며 "실무자에게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의 정보를 좀더 정확하게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울산·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채용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합동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필기시험 대비 과정 등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울산·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인재가 소통하는 데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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