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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메디체크연구소, 해외 의료진에 기생충병 진단교육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지난 22일 가나 등 총 6개국에서 방문한 임상치료 및 진단검사분야 의료진 19명을 대상으로 기생충병 진단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건협은 올해 두 번째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감염병 관리 및 정책을 널리 알리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활동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2007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30개국, 약 1000명의 보건의료인력이 참여했다.

 

한편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기생충 감염병 뿐 아니라 법정 감염병 및 인수공통 감염병 등 여러 범국민적 감염병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