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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얼그레이 하이볼, 마셔볼래요?"

모델이 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캔하이볼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하이볼 인기 트렌드를 겨냥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캔하이볼 3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하이볼 인기 트렌드를 겨냥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캔하이볼 3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얼그레이 하이볼(500ml)', '레몬토닉 하이볼(500ml)', '콜라믹스 하이볼(500ml)' 3종으로 캔음료다.

 

론칭 당일인 지난 28일 '레몬토닉 하이볼'과 '얼그레이 하이볼'이 홈플러스 RTD 카테고리 매출 1위였던 '써머스비 애플사이더캔'을 제치고 각각 매출 1,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캔하이볼 3종은 깔끔한 맛과 향으로 다양한 안주에 곁들이기 좋으며, 얼음을 넣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절취선을 통해 캔과 분리과 용이한 '이지 필(Easy-Peel)' 라벨을 적용해 ESG 가치 실현에도 힘썼다.

 

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하이볼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보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 타입의 하이볼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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