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군은 창녕읍 옥천계곡과 성산면 석정교 일원 2곳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6월 27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
또 올바른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물놀이 관리지역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체온계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무진 부군수는 "다른 지역에서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만큼 수심이 깊은 지역에 대해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물놀이 이용객들이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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