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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통사망사고 없는 도시 만들기 '박차'

밀양시는 무단횡단이 빈번이 발생하는 신촌탑마트 일원에 무단횡단방지용 차선분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밀양시

밀양시가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며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가운데 1명은 무단횡단으로 발생해 여전히 사망률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시는 무단횡단이 잦은 예림교~KTX환승주차장, 신촌탑마트 일원에 유관기관인 밀양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협의해 무단횡단방지용 차선분리대(423경간)를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횡단보도를 이설하거나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꾸준히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일호 시장은 "안전하고 교통사망사고 없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행자 스스로 무단횡단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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