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뿐 아니라, 관내 하천·계곡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혜영 부군수는 지난달 26일 동천마을 물놀이장과 화천(川) 일대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여부와 시설물 정비 현황 등을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내 내수면 및 소규모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과 위험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전수 점검을 펼친 바 있다.
점검 결과 노후·훼손 시설물을 보수하고 분실된 물품은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시설물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7월에는 내수면 물놀이지역 2개소와 소규모 물놀이 지역 10개소에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했다.
또 군민 및 관광객의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안전 수칙을 꾸준히홍보하고 있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입수전 준비 운동하기 ▲물놀이 장비 및 구명조끼 착용 ▲장시간 물놀이는 NO ▲음주/식사 직후 입수 금지 ▲유아 및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노혜영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음주 입수 등 부주의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 여름철 물놀이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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