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남부여객자동차, 영도문화도시센터는 문화예술교육 공간 거점 구축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부여객 6번 종점에 대한 시설물 무상사용 및 관리 위탁 공동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김윤정 남부여객자동차 대표이사,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이 참석해 영도구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남부여객 6번 종점을 활용해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추진 ▲문화예술교육자 양성 및 교류 ▲문화예술교육 공론장 운영 등 다양한 미적 체험과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영도구는 2024년까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문화도시 영도의 비전을 함께 이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