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달 29일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4개소를 현장 방문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기록적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더위를 피해 고성군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상근 군수는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는 31일까지 물놀이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군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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