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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하승철 하동군수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방문했다. 사진/하동군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달 28일 밀양시에 있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스마트팜기획TF 강주식 팀장에게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기존 시설원예 스마트팜 농가 등의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하동군에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이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의 미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기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을 경남도에 건의하고, 경남도의 스마트팜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으로 청년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로 재배하고 있는 멜론·상추 온실을 견학하고, 보육 실습 중인 교육생과 하동군의 귀농정책 등을 설명했다.

 

스마트팜은 초기 조성에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와 기술력 등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입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뒤 진입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된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도 청년창업을 희망하는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시설이 완비된 경영실습 임대농장 1033㎡을 운영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경남도 농업의 성장동력은 물론이고, 미래형 하동군 농업모델을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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