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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피 日 수출 선적식 개최

밀양시가 초피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사진/밀양시

밀양시는 2일 상동면 농업회사법인 우정에서 초피 수출농가, 수출업체, 시 직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으로 초피를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초피열매 재배·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 우정이 첫 수출하는 것으로 수출 물량은 5.5톤이다. 이는 상동면 초피 작목반원 10명과 함께 생산한 것으로, 부산항을 통해 일본 바이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피는 일본에서 약방 감초처럼 쓰이는 향신료인데, 한국 초피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지만 재배가 어려운 단점이 있어 농가들이 선호하지 않는 품목 가운데 하나다.

 

시는 밀양형 6차 산업의 하나로 농가 계약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수출작목반 구성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끌어낸 농업회사법인 우정은 밀양에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앞장서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수출확대를 위해 재배농가를 늘리고 있다. 청년농업인 4-H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우정호 대표는 초피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양으로 청년농 유치 및 계약재배를 통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정호 대표는 "밀양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시와 연계해 생산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 및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꾸준한 마케팅으로 신규 수출국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작목반 구성 지원 등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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