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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대현동, 선암동 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대현동, 선암동의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대현동 김형태 단체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주민들은 마을버스 주차 매연 해소와 하수관로 환경 정비, 급격한 인구 증가 대비 주민센터 공간 부족 해소 등을 건의했다.

 

또 선암동 문서목 단체장협의회장 등 주민들은 옛 선암동행정복지센터 활용 방안, 선암토지구획정리지구 장기 민원 해소, 선암본동 주차 문제 개선, 공단으로부터의 공해 차단 녹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여름철 휴가 기간에도 참석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복지와 환경문제 해소 등 건의해주신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해 다시 한 번 현장 확인하고 세심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와 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민원 처리 현황은 주민들께 상세히 공유하고, 대현동과 선암동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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