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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BNK경남은행 지점 4곳과 상호협력 협약

경남은행 협약. 사진/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일 BNK경남은행 남해지점 등 4개 지점과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 및 금융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전현수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은행은 BNK경남은행 남해지점, 사천지점, 삼천포지점, 하동지점 총 4개 지점이다.

 

협약은 남해대학과 BNK경남은행이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축하고 지역 금융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양 기관의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연계 운영을 통한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 교육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는 것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BNK경남은행은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 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남해와 사천, 하동 지역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BNK경남은행 4개 지점과 우리 대학이 상호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 학습 경험을 쌓고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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