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초등 야구팀 화순에서 전지 훈련 -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갖춘 화순이 전지 훈련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다른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가 화순에서 전지 훈련에 나선다.
최근 화순은 우수한 체육시설, 편리한 교통망, 풍성한 먹거리 등으로 경쟁력 있는 '전지 훈련 명소'로 꼽힌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2일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하계 전지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와 지도자 69명이 참여한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에는 화순 전남기술과학고와 화순고 배드민턴 유망주 6명과 지도자 1명도 포함됐다.
12일부터는 다른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가 화순초등학교와 이양금능야구장에서 전지 훈련에 나선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지 훈련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스포츠 기반 시설 조성, 전지 훈련과 전국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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