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골목식당 사업'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해피팜 사업' ▲공공시설 청소 및 신발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나우리 사업' ▲자원 재활용 및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그린누리 사업' 등이 있다.
또 ▲베트남 커피숍과 키즈카페 꿈그린터를 운영하는 '카페:다 사업' ▲생활도자기 제작·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담다 사업' ▲취약계층의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사업'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도 모집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일반수급자, 자활특례자,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의 차상위계층 등이다.
근로사업은 주 5일 하루 8시간 원칙의 종일제,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는 근로유지형, 주 5일 하루 4시간 일하는 시간제 등으로 운영된다.
급여는 시장진입형은 1일 8시간 기준 6만 300원,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5만 2770원, 근로유지형의 경우 1일 5시간 기준 3만 900원 등이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자격 등 각종 수당, 원거리 교통비,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급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지역자활센터나 군청 및 13개 읍·면사무소 자활근로사업 담당자에게 연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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