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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이영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 단체장과 대화 '애로 청취'

李 "중기부가 보호·육성해야 할 대상 분명하게 인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6번째)이 지난 2일 오후 소상공인 대표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관련 단체장들과 3시간 가량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를 청취했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전날 저녁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소상공인 관련 5개 협·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가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정책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우리의 입장과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정리해 정부 및 관계부처와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최근 금융위원장을 만나 대출만기연장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협의체에 중기부도 들어올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았고 참여하기로 했다"며 "만기연장으로 걱정이 많은 소상공인분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대변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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