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우림(DAU林) 모의전형'을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부민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의전형 프로그램엔 영남 지역 60개 고교 3학년 재학생 670여 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동아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과 모의면접, 진로·전공·진학상담, 학종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동아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튜터팀 '고온'이 준비한 토크콘서트와 응원단 동아리 공연도 수험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신상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모의전형 행사가 수험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 등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동아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시 부담 완화와 고교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올해로 13년째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돼 ▲모의전형과 전공체험 ▲공동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교사-입학사정관 학습공동체 ▲대입전형 개선 공동연구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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