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위생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위생업소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3일간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 대한제과협회 중구지부, 피부미용사회 중구지부 관계자들을 돌아가면서 만나 업계별 현황과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다양한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입식 좌석 개선 등 음식문화 개선 지원 사업,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특화거리 및 맛집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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