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지난 4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추진위원장인 오류동마을 이준화 이장의 인사말과 거창군수, 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축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신축한 다목적회관은 오류동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급식 장소로 활용해 마을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준화 마을이장은 "오늘 다목적회관을 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거창군과 군의회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머니 품 같이 따뜻한 오류동마을 꾀꼬리둥지(다목적회관)를 많은 분이 이용해 화합과 소통으로 꽃피우는 공동체로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류동마을은 2013년도부터 돌담길 복원, 공동텃밭 조성, 건강장수마을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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